함께 마술을 하는 형님께서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었습니다.
버스킹 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테이블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였죠.
그래서 필요한 평볼트와 너트를 구해 작은 사이즈로 연습 겸 만들어 봤습니다.
샘플 작업일 뿐이지만 핸드메이드의 매력은 생각한것이 구현된다는 점입니다.
차후 재대로된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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