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진 다양한 취미 중에 마술도 합니다.
그래서 카드의 문양인 하트, 클럽, 다이아, 스페이드를 쏘잉 해봤습니다.
넓은 면은 벨트 샌더로 갈아서 이걸 쏘잉이라고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작은 모서리면을 자르며 스크롤 쏘를 알아 갑니다.
기계마다 제 역할이 있으니 그렇게 쓰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음 포스트에서 뵙겠습니다.
'목공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폼하면 쓸만해요. 반려동물 식탁 리폼 (0) | 2022.02.22 |
---|---|
자투리 보관함 (0) | 2022.02.21 |
두번째 캣타워 (0) | 2022.02.18 |
개똥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착한 오빠. (0) | 2022.02.16 |
베이스치는 동생에게 선물하는 핑거램프 (0) | 2022.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