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공기계 첫 파트너 테이블쏘
출력도 좋고 정반 정밀도 역시 만족스러운 녀석이다.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있지만
나같은 취미 목공인에게는 비싼 만큼 값어치를 해주는 든든한 녀석
회전 공구를 사용할땐
늘 조심 또 조심해야한다.
기계가 돌아가는 순간 잡생각은 떨쳐버리고
온전히 집중해야 한다.
구매한지 4년이 됐지만 여전히 쌩쌩하게 잘 작동되는 녀석
그렇게 파트너와 처음 만들어 본것은 모니터 받침대
적당한 사이즈로 3개의 조각만 있으면
만들수 있는 물건이었다.
당시 회사 사무실에 가져와 지금도 아주 잘 쓰고 있다.
이런게 리뷰가 될수 있을까?
아무튼 만족하고 쓰고 있다는 얘기가 하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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