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를 위해 분가해 나가는 친구에게
필요한 게 없나 물어봤습니다.
마침 침실 침대 옆에 놓을 협탁이 필요하고 용도가 다양하게 쓰이길 원했습니다.
무거운 걸 옮길 때나 간단한 식사 테이블로도 쓸 수 있게 평범한 다리가 아닌 바퀴를 달아주어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일을 올리고는 꼭 사진을 찍어줍니다.
이때가 기부니가 조크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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